알로사우러와 함께 입수한 치약공룡인 익룡형 레이노스이다
모 로봇게임의 기체이름이 생각난다
고전게임에 관심이 많은 관계로 해보진않았어도 꽤 많이 알고있다
그러고 보니 고전겜 겔러리에 안들어간지도 좀 됬다
보기내가 항공역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 형태로 마하 3을 돌파하다간 날개가 다 부러질텐데
오거노이드시스템을 도입한 스톰소더는 너무 생산단가가 비싸고
프라테스는 너무 좆밥이라
롤아웃된것이 레이노스다
레들러랑 공중에서 열심히 치고박았다고 서술되어있다
러너수는 알로사우러보다 1개가 많은 5개이다
알로사우러와 달리 이녀석의 넘버링은 비교적 앞쪽의 039인 관계로 카탈로그가 EX카탈로그가 아니다(전편참조)
알로사우러가 상큼한 페리오치약이었다면
레이노스는 중후한 죽염치약에 비교될듯하다
색상이 좀 꾸지긴다하만
디자인이 대단히 좋다
커스터마이즈버전중에서 후반기조이드처럼 상큼한 하늘색으로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정말 예뻤으나. 구할수없었던 관계로 오리지날버전을 구입하였다
단순히 기본모티브를 기계화 한것이아니라
실제비행기의 모습을 적절히 혼합해놓은 모습이다
이족보행인지라 별도의 지지대 역할을 하면서
제트기? 비행기같은 꼬랑지 날개부분을 교묘히 재현해놓았다
실제 현실에서 운용되고있는 현용기에 대해서 아는게 전무한 관계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진짜로 제트기같은거에 저런꼬리가 있긴있나?
옛날 그림책에서 비스므리한거 본거같은데
방열판으로 보이는듯한 몰드가 여기저기 있다
알로사우러와 마찮가지로 역시나 눈이 없다
그냥 캐노피로 덮어놓았을뿐
아 카리스마가 없네
촘촘한 이빨이 재현되어있으나
무기로는 쓸수없었다고 함
등짝에는 레이더와 버니어로 보이는듯한 것이 있다
다른조이드에 비해 날개가 생물적이지않고 무기질적 비행기의 모습을 띄고있다
중간에 발톱이 없으면 그냥 비행기에서 떼다 붙였다고 생각될정도이다
조이드세계관에서 비행하는놈들은 두종류의 날개를 가지고있는데
양력으로 나는놈들이랑
구멍 풍풍뚫려서 자력으로 날아댕기는 마그넷서 윙으로 날라댕기는 넘이있다.
암튼 레이노스같은 무기질적형태의 날개는 얘말고는 난 못봤다
매우강인해보이는 발톱
급선회능력이 뛰어나서 상대편을 발톱으로 벅벅긁어서 시망시켰다고 함
견재용으로 보이는 기관총
기본소체에다가 장갑을 덧붙이는 방식이라서
아주 보기가 좋다
생산년도가 83년도던데 83년치곤 좀 잘만든듯?
몸통은 연동기믹때문에 좀 만힝 허하다
발통은 기괴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접지력이 상당히 영 좆지않은 관계로 꼬리가없다면 발라당 뒤로 앉아버린다
늘씬한 꼬리에 붙어있는 후방을 향해있는 기관총 두개
궁둥이에도 은근히 굵은 관같은 몰드가 새겨져있다
아까전에도 말했던 꼬리
왠지 현실에서 본거같은 기분이 든다.
그냥 보면 울룩불룩해서 부피감 쩌는데
가까이서 유심히보면 비어있고 패이고 그런관계로
무게는 굉장히 가볍다
라이벌기라고 해야되는지는 몰겄다만
한때 창공을 두고 싸웠던 양진영의 기체가
레이노스가 급선회 능력으로 적을 찢는 놈이었다면
레들러는 존내빠른 스피드로 순식간에 접근하여 꼬리에 수납된 블레이드로 스샥-! 하고 스쳐지나가면서 베는
전법으로 싸웠다
둘다 접근전용 격투기체라서 서로 뒤잡는다고 엎치락했을듯
공화국/제국이다보니 디자인적으로 차이가 난다 직선/곡선
그럼 알로사우러와 함께 치약공룡편도 끝
날개 뿐만 아니라 입도 움직이는데 가까이서 안찍어서 잘 안보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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