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3월 24일
조이드 Rz-057 스나이퍼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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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이 비좁아요 이소리 함 해봤으면 소원이없겠다.
도데체 얼마나 사모으면 집이 비좁아서 처분한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내 동호회모임에 그런형님들 많음
졸 부럽.
우리집에도 박스는 나름 백개 넘어가는데 비좁기는 커녕 아주 널널하다
집이 큰게 아니고 가진게 없어서.
나 알고보면 불쌍한 놈이다.
리뷰안하고 헛소리 하는 이유는 저 일본어를 못읽어서이지 별 다른 이유는 없다

저번에 데스레이저랑 퀘니히 살때 같이 샀다.
그결과 지금 후회하고있다.
원래 물건을 살때는 사야할목록을 작성해두고 사는게 정석이거늘
한꺼번에 살때 꼽사리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럴때마다 늘 후회했다.
사실 지금까지 사모은놈들중에서도 어맛저건사야되 싶어서 산거보다 올ㅋ 이건머지 함사볼까 식으로 산게 많다보니.
으앙 내돈 아까워
근대 이놈은 가동샷이 존내 웃기게 나왔네 무슨 공중부양하는 귀신이냐

아침에 입금하고 당일날 오후에 발송받았다.
한마디로 입금하기전에 미리 판매자분이 발송했다는거임
내가 신용이 이렇게나 좋다.
동호회에서 사니깐 사기먹을 염려도없고 배송도 빨라서 좋다.
다른 조이드 모으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보니 얼마전에 어느분이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먹었다던데
장난감 가지고 사기치는 새키들은 아직까지도 안없어졌구나.. 정말 무서운 넘들이다.
귀신은 저런애 안잡아가고 머함

워낙 프라가 좆만하다보니 모델용 핀셋으로도 스티커 찍어붙일라니 성질돋아서 걍 마 안붙였다.
1/144건담 가지고 노는애들한테는 작게 안보일듯도 하다.
근대 나는 대물조이드가지고놀다보니 애가 그렇게 작아보일수가 없다.
그러고 보니 요즘 나오는 인간형장난감프라모델 정확한 크기랑 가격을 몰랐었는데 알고나니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담배값만한 쬐끄만놈들이 무신 5만원을 돌파하다니(호이호이랑 록맨 말하는거임)
나어릴적에는 아카데미짝퉁 프라가 참 저렴했기에 참 부담없이 프라질 했었는데
요즘얼라들은 한달용돈 다 쏟아부어도 한두개 정도 살듯
그나저나 프라에서 이상한 냄시가 난다.. 방사능의 냄시는 아니겠지
머.. 고자가 되어도 내인생 후회는 없다

자고로 공화국은 쳐맞은듯 푸르딩딩하고
제국은 적화사장에 쩔은듯 빨갱이여야한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여엉 맘에 안든다.
아 물런 고자스럽게 생긴조형도 맘에 안들고 말이다.


뚝떼어서 옆구리에 박아 태엽을 돌릴때 사용한다
근대 사진이 전부 깜깜해서 잘 안보인다
적어도 배경에 있는 이름기억안나는 깜장로봇들은 좀 치울걸 그랬다.
그러고 보니 저걸들도 처음샀을때는
흐미 요곳이 로봇도 되고 자동차도 되는것이 신기하당께! 하며 감탄했는데 지금은 왜 샀는가 싶다.
크으.. 저것들 안샀으면 킹고쥬나 길베이더 하나 장만하는건데.

스나이퍼 마스터인걸보니 저꼬리로 스나이퍼질을 마스터했나보다.
뒷치기의 달인인가보다. 조이드사면서 세상에 주력무기가 후장에 달린놈은 첨보네


근대 주저앉는 기능이없기때문에 꼬리는 늘상 허공이 붕뜰수밖에없는 스나이퍼마스터로는 별 필요없는 기믹이라 할수있겠다




나도 그렇게 들어서 자세한건 모름
그리고 나도 요즘에 피그마가 슬슬 사고싶어지는것이
오덕에서 십덕으로 전직할거같다.
전직되면 고마 쎼리 조이드 시리즈는 쫑나는거다.


호옹이!

제품이 너무 구리다보니 폴리캡이나마 서비스로 하나더 넣어주고싶었나.
조이드 전종을 다모으겠다는 거창한 목표가 없는 이상 아주 비추인 물품이다.

낮에 촬영했지만 장식장자체가 어둠속에 자리하고있다보니 좀 컴컴하게 나왔는디
퀘니히랑 스나이퍼가 워낙 허옇다보니 어둠속에서도 막 빛난다
# by 코알라인간 | 2011/03/24 20:56 | 조이드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