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하고도.. 아니 한달쯤 되겠군
요즘은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잘 안찍게 되었다.
알로사우러형 조이드 알로사우러이다
이름을 짓기 매우 귀찮았던듯하다
디메트로돈이라던지 엘레판더등등 원래의 모티브가 된 생명체의 고유명사를 걍
제품명칭으로 붙인 예는 꽤 있다
고쥬라스기가의 호위기이기때문에 기가옆에서 얄짱거리며 행동한다
일찐옆에 붙어있는 빵셔틀이 생각난다
박스아트 배경의 먼 하늘에는 슈토르히 두기가 날라가고있다
슈토르히는 나에게 매우 큰 의미를 지니는 기체라서 구하고 싶지만 이건 참 구하기 힘들다
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목도리도마뱀형 조이드를 물어뜯고있다
고쥬기가는 디메트로돈을 물어떼고 있고
뒤에 두마리의 다른 호위기는 후방경계라도 하나보다
RZ-001 ~EZ-076 시리즈의 카탈로그에는 두가지 종류가있는데
앞넘버링 조이드시리즈에 동봉된 카탈로그는 여러상품을 나열해놓은 일종의 광고지같은 성격이고
(그래서 겹치는 경우가 많다)
뒷넘버링 조이드시리즈에 동봉된 카탈로그는 해당조이드에 대해서만 나열해놓은 설정지같은 성격이다
알로사우러는 후자에 속하는 EX형 카탈로그가 들어있는데
EX형 카탈로그는 아카데미에서 번역하기가 귀찮았던지 들어있는놈도 있고
안들어있는놈도 있다
안들어있는놈은. 일본판꺼를 사야만 EX형 카탈로그를 구할수있다
조이드덕후중에서는 이 EX형 카탈로그를 손에 넣기 위해서 일본판꺼만 사는사람도있다
설정상으로 나와있는 커스텀버전의 한랭지형 알로사우러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발매안된걸로 안다
그당시에 막 출시 되었던 블록스 초기넘버링 제품들이 소개되어있다
뒷면에는 장황하게도 활약상을 소개하고있다
저기 조그많게 보이는 사람얼굴은 좀 한딱까리하는 알로사우러 파일럿이며
밑에 그림은 데스사우러의 하전입자포를 몇대처맞고 빌빌되는 고쥬기가를 호위기인 알로사우러가 지키려는모습이다
대충내용은 알로사우러가 알짱거려서 데쓰사우러 주위를 돌린사이 고쥬기가가 어흥하고 데쓰를 박살내는거다
물런 데쓰사우러에 비해서 알로사우러는 좆밥이기때문에 알짱거리던 도중 개발린다음 시망한다
고쥬기가가 데쓰사우러보다 나중에나온 기종이지만
여전히 데쓰사우러의 하접입자포를 견딜수있는놈은 매드썬더밖에없었기에 데쓰는 여전히 무서운상대였다
그래도 고쥬기가가 좀 잘만든 기체라서 하전입자포 몇대 맞아도 버티긴한다
러너수는 매우 간소하다
요즘 고토부키야 만지는 사람들이 보면 코웃음이 나올지경
알로사우러 완성샷
일명 치약공룡이다
왜냐하면 색상이 치약색깔이니깐.
아. 입에서 치약맛과 향이 느껴지는듯하다
레이노스.다크스파이너.알로사우러 이세놈은 다른조이드와 달리 색상에 조화가 안맞는다
뭔가가 붕떨어진 딴세상에서 노는 느낌이다
레이노스 알로사우러는 그나마 공화국 출신이라서 그다지 튀지는 않지만
적색 보라 검정이 주를 이루는 제국군측에 다크스파이너를 덜렁세워두면 굉장히 이질감이 심하다
아. 정말 이해할수없는 색상이다
초기넘버의 칙칙한 밀털풍의 회색도 아니고
후기넘버의 상큼한 하늘색&파란색도 아니고
디자이너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도색을 하고싶었지만 나는 에어브러쉬도 없고 걍 귀찮고
앵간하면 그냥 사출색을 냅두는주의라서 걍 냅두기로 했다
나는 오리지널을 중요시한다 고로 개조같은거도 안함
그리고 또하나의 커다란 특징은 눈이없다
레이노스랑 공통되는점에는 치약공룡이라는점뿐만 아니라
-눈이없다- 는 것도 있다 아흠. 눈없는 조이드는 거의 없는데. 좀 의외군
격투용이라서 별다른 사출무기는 없다
여기저기 방열판 비스므리한것이 눈이 들어오는군
하이파워태옆의 중형조이드중에서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이중관절을 택하고있다
보통 중형태옆조이드의 다리는 통짜다
근대 얘는 무릎관절이 존재하고 가동시 연동되어 움직인다
배부분은 좀 심플한거같다
이족보행조이드가 다 그렇듯이 꼬리에 별도의 지지대가 있다
이거 없으면 넘어짐
호위할 대상인 고쥬기가랑 한컷
근대 누가누구를 호위할수있겠나
크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화국 뒷넘버링 조이드의 상큼한 색상
구질한 치약색 알로사우러&레이노스랑은 천지차이다.
조그마한 제타건담은 따로 놓을자리가없어서 걍 저기 나뒀는데
마치 합체한거마냥 아주 잘 어울린다
초창기 조이드의 메탈틱한 색상
그리고 치약공룡들
음. 다크스파이너를 구하면 치약전대를 완성할수있겠다.
음. 어미와 새끼같은 느낌이란 말이야